종이 박스안에서 노는 아이들

2004년 7월




종이 박스 안에서 노는 둘째와 셋째



형민이와 시은이는 이렇게 아파트 앞 마당에 나가 뛰어 놀기도 합니다.

 

왼쪽은 둘째 시은이(1년 7개월), 오른쪽은 셋째 성은이(6개월)입니다.

성은이가 자랄수록 둘은 점점 서로 닮아갑니다. 기본적으로 시은이는 아빠를... 성은이는 엄마를 더 닮았지요.

시은이의 울음 소리는 큽니다. 사진처럼 물끄러미 쳐다보는 성은이가 오히려 더 큰 아이처럼 느껴지네요.

우리 아파트 앞 화단에 앉아 있는 형민이와 시은이의 모습입니다.

선화는 늘 얘기합니다. "우리 아기들은 지금도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