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드디어 도착하다

애태우며 기다리던 이삿짐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지난 12월 2일 화요일 오후에서야 양산에 있는 우리 아파트로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짐이 출발한 지는 47일 째이며 우리 가족이 한국에 도착하지 39일 만의 쾌거(?)입니다.

 

한국에 도착한 뒤 부산의대 기독 학생회 모임(새벽별)에서 카자흐스탄 생활에 대해 발표했을 때의 모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