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예에서

알마티에서 활동 중인 김동환 선생님 가족과 안병재 선생님이 아스타나와 바라보예를 둘러보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루 만에 바라보예의 절경을 돌아볼 정도로 바쁘게 보낸 1박 2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