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의 새 주인 찾기 2022년 5월
오는 6월 우리 가족은 알마티에서 철수를 하지만....태풍이는 남게 됩니다. 태풍이를 돌봐 주실 사람이 필요했고 우리 집에 들어오실 좋은 분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텐샨학교에 계시는 미국인 선생님 부부가 우리 집에서 살기로 했고 다행히 태풍이를 돌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우리 보다 앞선 카작에서 철수한 네덜란드의 게르디나가 결혼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