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집 안 풍경 2020년 12월

올해는 큰 성탄트리가 없습니다. 걔는 올 봄에 한국으로 갔지요

시은이가 새로운 것에 도전했습니다.

전병... 이럴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집 자동차 타이어에 이런 자국이 났습니다.

인근 정비소에 가서 타이어에 땜질을 했습니다.

2020년 송구영신예배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연결해서 드립니다. 형민이도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2020년이 끝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