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라산 소풍 2020년 6월
2020년 6월 30일, 코로나로 집 안에만 갇혀 있다가 알마라산으로 소풍 겸 바람쐬러 올라갔습니다.
집안에만 갇혀 지낸지 벌써 3개월입니다.
엄마도 없는데다가 점점 지쳐가는 아이들과 알마르산으로 갔지요.
맥도날드 버거세트를 사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 자리를 깔았지요.
이렇게 잠시라도 변해가는 자연을 보며 코로나를 이겨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