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교회 모습 2020년 6월
코로나 중에 줌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모임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 중에 교인 집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먹을 수는 없지요. 실제로 심방을 하고 식사교제를 하면 코로나 방역은 물 건너가버립니다.
수요일 줌 기도회모습
교회 리더 코사인은 줌 예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죠
주일 줌 예배 - 우리 가족 네 사람은 늘 한 화면에 나오지요
이 날 수요기도회에는 홍콩에 있는 누르아이도 참여했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줌 예배를 드리는 교인들에게 부활절 계란 장식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엄마는 6월 7일에 건강검진을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엄마가 없어도 남은 세 사람이 주일 예배에 참석합니다.
한국에서 엄마가, 카작에서 아빠가 줌 예배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