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추억 2020년 4월

해마다 4월이면 우리집 앞마당 뒷마당에는 민들레로 가득 찹니다. 아무리 뽑아도 계속 꽃을 피우고 올라옵니다.

코로나 기간 밖에는 못 나가지만 집 안에서 꽃 구경을 했습니다. 민들레 꽃

성은이는 담벼락에 물로 글씨를 씁니다

엄마와 민들레

태풍이도 어슬렁

볕이 좋아서 축구화와 가방을 빨았네요

라면 특식

엄마 머리에 색실을 묶었어요

야외카페 오픈

지붕 위로 뜬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