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마당 청소 후 모습 2020년 3월
긴 겨울이 지나고 마당의 눈도 녹아갑니다. 언 땅도 정리하고 옛 가지도 정리합니다.
장미 가지를 묶어 내 놓습니다.
처마 밑 눈은 아직 안 녹았지만 이제 기온이 올라 마당 수도에도 물이 나옵니다
오래된 낙엽도 다 긁어 정리했습니다.
시은이의 타쉬켄트 CABC 농구 경기를 응원하러 갔을 때 사온 수말락
이른 아침에 눈이 내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