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교길 (2019년 12월)
눈이 많이 온 날
2층에서 보는 설경
아직 어두컴컴할 때 학교로 갑니다.
엄마와 아이들 출동
자고 일어난 태풍이도 반갑습니다.
아유 추워
통학 차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떠나 간 빈 자리....
모두가 학교 간 뒤 형민이는?..... 졸업했으니까...아직 한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