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우리집 (2019년 5월)
텐샨산맥 줄기는 여전히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태풍이^^
깻잎 싹이 올라옵니다.
여기는 꽃도 좀 심었습니다.
사과나무 꽃
체리꽃
비가오면 갓 맺힌 배(pear)들이 떨어집니다.
성은이는 뭐하지?
여긴 오션 바스켓
태풍이가 까만 새를 잡은 것 같네요. 사냥개^^ 아이들은 오랜 만에 옷을 고르러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