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행 12. 조지아에서의 마지막 하루 (2019.2.10 일)

조지아에서의 마지막 날은 주일이었습니다. 트빌리시 한인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트빌리시의 벼룩시장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평화의 다리보다 훨씬 위에 있는 다리 근처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오래된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저마다 팔고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물건이 제법 나와 있었지요.

근처 공원은 그림들도 전시해서 팔고 있었죠.

그리고 다시 자유광장 쪽으로 가서 과거 텐샨학교를 다녔다가 지금은 트빌리시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쇼핑센터에서 만났고

다시 메테키 교회 쪽으로 와서 가이드가 소개해 준 멋진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하기로 했습니다 .

기념품 가게도 들어가 보고

이곳이 그 레스토랑입니다.

창밖으로 쿠라 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솔로라기 언덕과 나리칼라 요새가 창밖으로 잘 보입니다.

조지아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요게 조지아 사람들의 빵입니다.

뒤로 나리칼라 요새가 보입니다.

겨울 알마티를 떠나기로 한 것은 잘한 결정이었지요.

이제 몇 시간 후면 공항으로 떠나야 합니다. 마지막 순간도 메테키 교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