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행 1. 트빌리시로 간다 (2019.2.7 목)

긴 겨울의 주말을 이용해서 인근 국가인 조지아로 깜짝 여행을 떠납니다. 이틀 전 좌측 쇄골 골절을 입은 성은이도 따라 나섰지요 ㅋㅋ

에어 아스타나 항공편으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 날아갑니다.

알마티에서 트빌리시 까지는 2,613Km, 비행시간은 4시간 10분입니다. 그런데 비행시간 대부분이 카자흐스탄 영토를 빠져나가는데 걸립니다. ㅋㅋ

알마티와 시차는 2시간이고 한국과는 5시간이 되겠네요.

코카서스(카프카즈) 산맥이 지나가는 국가이기에 국토의 38%가 산지입니다.

조지아의 평균 겨울 기온은 영상 1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따뜻한 조지아로 여행가는 거구요.

이제 카자흐스탄 내륙을 지나 카스피해에 접어듭니다. 여기까지 3시간 넘게 걸린 것 같은데...

카스피해가 아래에 보이죠?

얼마 안 있어 코카서스 산맥이 내려다 보입니다.

멀리 코카서스 산맥이 물러나고

트빌리시 국제공항에 가까워졌습니다.  

공항 착륙

공항에서 짐을 찾고

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갑니다.

트빌리시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예약했습니다.

트빌리시 중심지 중 하나인 자유광장 근처 숙소입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긴 뭐하는 곳인지 가보니 쇼핑몰 같은 곳이더라구요^^ 거기서 커피 한 잔 사 들고...

제일 먼저 박물관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자유 광장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