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하와이에서

 

 Big islands in Hawaii의 Black sand

beach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용암의 열기에 의해 모래가 타 버린

바닷가입니다. 정말 까맣죠?

바람에 머리가 날려 시원해 보이죠?

그러나 사실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만만

치 않아 익는 느낌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