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하기 봉사
95년 하기 봉사는 의과대학 마지막 학년
의료봉사였습니다. 90년에 대학에 들어와
부산의대 기독학생회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서로 섬기며 지체간의
교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던 나의
대학 시절...
이 시간은 나의 고백 나의 노래 시간이었습니다. 최신권 형제가 나의 고백 나의 노래 시간에 나와
찬양을 불렀지요..이 찬양을 듣던 우리들은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고 모두가 앞으로 나가
신권이와 함께 나머지 찬양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 동기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송익진(대학병원 소아과)-이현국(대학병원 내과)-최신권(군의관)-김원택(대학병원
치료방사선과)-이성훈(대학병원 내과)-정훈식(대학병원 진단방사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