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내 한국 상점 모음] - 위로 올라올수록  최근 기록입니다. 역사 속에 사라진 곳도 보이네요.

 

2002 한국 상점 "아줌마"

까작스딴 알마티에선 한국 물건만을 취급하는 상점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두레" 이외에도 젖갈류는 한국 식당 "아리랑" 에서 팔고 있고 주방기구와 침구류는 미용실 "마돈나"에서 취급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한국 식당 "로뎀"에서도 한국 물건을 취급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한국 전문 상점으론 "두레"와 "아줌마" 가 대표적입니다.

아줌마는 2002년 문을 연 상점입니다. 알마티에서 구할 수 없는 거의 모든 한국 식품들을 팔고 있는데...생선류와 어묵 등도 취급합니다.  아타켄트 호텔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 상점 "두레"

현재 알마티에는 많은 상점들이 한국 물건을 취급하고 있지만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이곳 알파라비 도로 변의 "두레"입니다. 두레에는 여러 한국 식료품들을 취급하고 있는데 떡이나 김치 같은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게다가 비디오 테이프 대여도 함께 하고 있지요...

두레의 내부 사진인데요..자세히 보시면 이곳에서 팔고 있는 한국 식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과자류를 포함한 일용 잡화를 다 취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마티에 오시게 되면 꼭 들르시게 될 곳입니다. 왼쪽의 검은 옷을 입고 계신 아주머니가 주인 아주머니입니다.